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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경

2014.11.08

영성생활이란 무엇인가?

조회 수 95 추천 수 0

영성생활이란 무엇인가?



성경도 개인의 영성 개발에 대해서는 아무런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영성 생활이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총체적인 반응"이다.

영성생활이란 개인의 내면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응답에 따른 반응이 일생을 통한 모든 행동 형태에
복잡하게 밀착되어 얽히며 점점 성장되어 나아간다.

따라서 영성생활은 개인의 일상적인 삶과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그 개인의 모든 행동을 하나의 정점으로 연결시키는
매체가 되어 영성생활이라는 일생을 통한 작업이 성숙되어 나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쪽자리거나 일관성 없는 영성생활을 하고 있다.

"나는 무엇을 찾을 것인가?"
"나는 과연 그리스도교적인 방법으로 찾고 있는가?"
"나의 길을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디만큼 와 있는가?"의 질문을 하게 된다.

명상과 묵상을 통해 이 질문에 답을 가능한 대로
많이 끌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
각자 개인의 독특성이 있고 영성생활의 신비는 그 다양성에 있다.
그러나 개인적 유일성 안에서도 특정한 틀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과 맺어진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관계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이루어진다.

인간은 하나님을 자발적으로 감응하는 관계를 맺고 있다.

서양철학자들은 인간이 하나님을
"일치", "진". "선", "미"의 대상으로 섬기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네 가지 대상 중 한 두개의 대상에
하나님을 비추어 놓고 있다는 것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을 일치의 하나님, 진리의 하나님,
선의 하나님, 미의 하나님으로 믿는다.

영성생활을 이해하는 첫번째 단계는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은
한 분 이시고, 참되며, 선하시고 , 아름다우신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영성을 좇는 움직임들이 매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인간들은 모두 영성을 갈구하고 있는 자신의 내부를 인식하고 있다.

영성과정은 개인의 자각에 그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에
영적인 움직임이나 현상에는
"지식", "깨달음"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리스도교 영성의 중심은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유일한 빛의 근원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분인
하나님이 구원과 영성적 삶의 근원이 되시는 것이다.

"예수님을 맞아들이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특권을 주셨다."
요한 1:12 의 말씀이 그리스도교 영성에 접근하는 열쇠가 된다.

빌립보서 3:8-16절 의 내용은 교회의 영성 가르침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기본 입장을 잘 보여주고 있다.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을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어느 종교이든지 영적 깨달음이란
인간의 내적 영상에서 출발한다.

그리스도인들의 본질적 차이는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

첫째, " 내가 갖고 있는 예수님의 이미지 중
어느 정도가 스스로의 욕망이 투영된 것일까?"

둘째, " 내가 받아들인 예수님의 개념이 성경의 말씀과
교회의 영향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가?" 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삶의 중심과 근원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영성 개발이란
그리스도와 그의 성품을 닮아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는 것이다.

요한 복음 14장-17장에서 그리스도와의 결합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한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살기 위하여 자신의 일부를 죽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자신을 죽인다."는 것은
마태복음 16:24-26의 예수님 말씀에근거한 것이다.

"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는 말씀이다.



'베네딕트 J. 그뢰셀,심리학과 영성'



예향원 (www.yehyangw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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